
한국인들이라면 무조건 해본 태권도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본 스포츠 ‘태권도’에 대해 스포츠뉴스 매거진 러셀에서 함께 알아보자.
“태권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탄생한 스포츠로 몸과 마음을 통합하여 자신을 지키고 상대를 이기는 종목입니다. 강력하고 민첩하며 어떤 상대도 이길 수 잇는 힘을 기르는 스포츠로 발을 주로 사용하지만 손으로 치는 기술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으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도 채택되어 있습니다. 공격과 방어적인 기술을 모두 배울 수 있으며, 미국 UFC와 같은 격투기 종목에서도 배우기 좋은 종목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태권도’ 동작을 넘어서 화려하고 복잡한 기술을 접목 시킨 스포츠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높은 체력 수준과 유연성을 필요로 하며 신체 능력을 극대화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태권 품새와 더불어 화려한 발차기와 공중 동작을 적용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창의성과 예술적인 부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으로 인정 받기도 합니다.
태권도의 역사
태권도의 역사는 한반도와 그 주변 지역의 고대 부족 국가로부터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늘을 숭배하고, 부족의 단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례가 열렸는데 가무와 유희 오락을 통해 부족 단합과 많은 수확을 기원했고 자연스럽게 경쟁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습니다. 특히 부족의 방어와 세력 확장을 위해 전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 신체 활동이 발전하면서 한민족 고유의 무예 형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고려 시대에는 체계화 된 무예로 자리 잡으면서 문인들 사이에서 활발히 행해졌습니다. 고려사에 보면 태권도가 수박희로 기록되어 있는데 고려사권 속 “임금이 상춘정에 납시어 수박희를 보셨다.”, “임금이 화비 궁에서 수박희를 보셨다.” 등의 기록을 통해 고려 시대의 수박희는 무예의 기능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관람할 수 있는 스포츠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수박희가 더욱 대중화되면서 백성들 사이에서도 경기가 행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태종실록에 따르면 조선시대에는 수박희를 통해 군사 인재를 선발하였고, 임진왜란 당시에는 수박희가 실전에서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1961년 대한태권도협회가 창설되었고, 1963년 전국체육대회에서 공식 경기로 처음 참가하며 현대 태권도의 기틀이 마련되었습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현재는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스포츠 종목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태권도 장점
태권도는 대한민국에서 당연하게 경험해야 하는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신체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통 무술과 스포츠 경기로서의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체력 단련, 정신 수양, 자기 방어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종목으로 알려진 태권도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스포츠뉴스 매거진 러셀에서 함께 확인하세요!
기초 체력 향상
온 몸을 사용하는 전신 운동이기 때문에 근력, 유연성, 심폐 지구력 등 모든 기초 체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면서 여러가지 동작을 하기 때문에 신체의 균형과 유연성을 높여줍니다.
성장 과정에 도움
특히 어린 시절에 접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이유는 신체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중력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되며 반복적인 활동을 통해서 인내심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본인 스스로에 대한 성장과 더불어 다른 사람과의 교류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다이어트에 도움
모든 스포츠가 비슷하겠지만 태권도 역시 다이어트를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계속해서 움직임이 있으며 겨루기를 하게 되면 체력 소모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집중력 및 사회성 향상
태권도는 단순히 신체 운동뿐 아니라 예절과 정신 수양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포츠 종목입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겸손하게 대하는 법을 배우면서 본인 자신과 상대를 모두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닌 단체로 훈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함께하는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팀워크와 협동심을 배우며 서로 격려하고 지원하는 환경에서 소통 능력도 자연스럽게 발전하게 됩니다.
자기 방어 능력 향상
태권도는 무술적인 요소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본인의 신체를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갑자기 일상 생활에서 모르는 사람이 공격을 하거나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체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태권도 품새 종류 및 띠 순서
태권도 품새는 겨루기, 발차기, 찌르기, 몸통막기, 얼굴막기 등의 공격과 방어 기술을 일정한 틀에 맞추어 수련하는 무술입니다. 품새의 종류는 태극1장부터 8장까지 있으며 1단 이상이 배우는 고려, 금강, 태백, 평원, 십진, 지태, 천권, 한수, 일여 등이 있습니다. 태극 1장부터 8장까지는 도장 자체에서 정기 승급 심사를 진행하여 승급이 이루어집니다. 이후 품증이나 단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국기원에 가서 승품 및 승단 심사를 보게 됩니다. 태극 8장 지정 품새와 추천 품새 1가지를 하면 1품 및 1단을 취득할 수 있고, 고려 지정 품새와 추천 품새 1가지를 하면 2품 및 2단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 하얀띠
- 노란띠
- 초록띠
- 파란띠
- 보라띠
- 밤띠
- 빨간띠
- 품띠
- 검은띠
하얀띠부터 시작해서 1품 또는 1단이 되기까지 보통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얀띠의 경우 기초를 다지는 단계로 기본 동작인 발차기, 손기술, 품새 등을 배우고 익힙니다. 노란띠에서는 하얀띠에서 배운 동작을 더욱 심화하여 연습하며 다양한 기술을 응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초록띠에서는 기본 동작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는 단계이며, 파란띠에서는 여러가지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빨간띠는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로 고급 기술을 배우고 익히게 됩니다. 검은띠가 되면 완벽하게 기술을 익히고 태권도 정신에 맞는 능력을 갖추어 지도자로써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태권도 띠는 단순한 색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하얀띠에서 검은띠 까지의 과정은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의 과정이며 자신을 발전시키고 성장 시키는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태극 1장 ~ 8장
태극 1장은 나란히서기, 앞서기, 앞굽이, 몸통지르기, 아래막기, 앞차기, 안막기, 올려막기 등을 배우게 되며 태극 2장은 태극 1장과 비슷하지만 앞서기 대신 앞굽이가 많이 등장하게 되고 얼굴 지르기를 배우게 됩니다. 태극 3장은 뒷굽이, 몸통 두번 지르기, 한손날 목치기, 한손날 몸통막기 등을 배우게 됩니다. 태극 4장은 품새 순서 중 처음으로 난이도가 어려운 단계로 옆차기, 등주먹 앞치기, 손날 거들어막기, 편손끝 세워찌르기, 제비품 목치기 등을 배우게 됩니다.
태극 5장에서는 절반 이상의 동작이 앞굽이일 정도로 앞굽이가 많고 팔굽 돌려치기, 팔굽 표적치기, 옆서기, 앞꼬아서기, 메주먹 내려치기 등을 배우게 됩니다. 태극 6장에서는 품새 중 유일하게 돌려차기가 나오고 얼굴 바깥막기, 아래 헤쳐막기, 바깥 손막기, 얼굴 돌려차기, 손날 비틀어 막기가 등장하게 됩니다. 태극 7장과 8장은 다양한 동작이 등장하고 순서가 까다롭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습니다.
고려
고려는 고급자용 최초의 품새이자 가장 오래된 품새입니다. 선배를 의미하며 한민족의 얼을 바탕으로 9가지의 약속 ‘바로 지르기’가 나타납니다.
금강
금강은 태백산맥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금강산을 상징하며 강함과 무거움을 의미합니다. 금강 막기는 ‘산을 막고 한번 친다’는 뜻이고 학다리치기는 바위를 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태백
태백은 한민족의 고대 국가인 단군 조선이 개국한 아사달의 성산인 붉메를 의미하며, 밝은 산은 얼과 전통의 근원 신성함을 담고 있으며 홍익인간의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태권도 장비 및 복장 안내
태권도를 처음으로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장비와 복장입니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동작의 정확성과 아름다움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복장과 장비가 필수입니다. 태권도에서 복장은 도복이라고 불리며 튼튼한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움직임에 제약이 없습니다. 보통은 등록한 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장비 또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복의 색상은 주로 흰색으로 되어 있으며, 초보자의 경우에는 보호대를 무조건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비나 복장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스포츠뉴스 매거진 러셀 고객센터로 문의 주세요! [클릭시 바로연결]
깔끔함과 특징을 강조
태권도 복장은 용감함과 전투의 기운을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복장을 통해 훌륭한 자세를 보여줍니다. 검은색 도복은 힘과 근성을 상징하며, 흰색 띠는 순수함과 규율을 나타내는데 온 정신과 몸을 훈련하고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복장은 단순히 옷일 뿐만 아니라, 용감함과 전투의 기운을 담은 자랑스러운 자세를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정신과 몸을 훈련하고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자신감과 자아를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경기에서의 심판과 관중들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부심과 동료애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성과 팀워크를 강조하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급수자가 알려 주는 태권도 발차기의 중요성
발차기 연습은 태권도에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적절한 연습 도구나 기구를 사용한다면 발차기의 정확성과 힘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발차기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연습 목적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스피드 발차기를 통해 발의 회전 속도를 높일 수 있고, 파워 발차기를 통해 충분한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발차기의 종류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연습을 해야 하고, 그에 따라 어떤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술적인 스킬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습은 필수입니다.
겨루기 대결에서 사용
발차기의 종류와 그 특징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각 발차기는 실제 스포츠 경기와 겨루기에서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최적의 발차기 연습을 하기 전에 여러가지 종류를 알고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안전하게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고 적절한 스트레칭을 하고 연습에 돌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익숙해질 때까지는 천천히 연습을 하고 점진적으로 연습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권도에 대해 많이 물어보는 질문을 소개합니다.
태권도 학과에 입학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학교 입학을 도와주는 학원이나 아카데미에서 전문 컨설팅을 받아보시고 현재 본인의 상태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초등학교 저학년에 시작하고 입상 실적을 통해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스카웃으로 진학하지만, 태권도학과는 국내외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 되었기에 약 80%가 일반학생 전형으로 선발하며, 전문 선수 등록 및 시합을 하지 않아도 4년제 졸업시 4년의 선수 생활을 인정하여 전문스포츠지도사(코치/감독)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입시(일반학생-실기우수자전형) 준비하면서 겨루기/품새/시범 전문 트레이닝을 통해 4년제 명문대학교(용인대/경희대/한국체대 등) 진학 할 수 있습니다.
태권도 선수를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나요?
스포츠 업계는 종목이나 사람에 따라서 편차가 매우 큰 상황입니다. 선수들 중에서도 상위1%라고 한다면 다르겠지만, 그렇지 못한 선수들은 매우 낮은 수입을 가져갈 수 밖에 없습니다. 스포츠 리그나 실업팀이 있다면 연봉 계약을 해서 수익이 발생하지만 그렇지 못한 선수들의 경우에는 일반 직장인들보다 돈을 버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1회 협회장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22~31일 태백서 개최”
출처 – 뉴스1 [관련 뉴스 바로가기]
태권도에서 그랜드슬램이란 무엇인가요?
태권도에서 ‘그랜드슬램’이란 단어는 선수나 국가가 주요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요 국제 대회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선수가 주요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경우, ‘그랜드슬램’ 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명확히 정의되지는 않으며, 각 대회의 중요성과 선수의 성과를 강조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아게임에서 우승하는 경우 그랜드슬램이라 평가합니다.
태권도 사범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부 체육관에서는 자격증 없이 사범 및 보조 사범으로 근무는 가능하지만 정식적으로는 생활체육지도자, 4단, 3급 사범 자격증 등을 취득하셔야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격증 여부에 따라서 인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4년제 대학교 학과를 졸업하여 그 외 많은 자격증을 취득한 사범님이 되는 경우도 많지만, 어린 시절부터 한 곳의 체육관에서 승급을 하여 사범으로 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식적인 사범이 되기 위해 4년제 대학진학을 하시고 체육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